Own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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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이어리와 Ownmost 비교 — 꾸미기보다 쓰기에 집중하고 싶을 때

처음 쓴 날 ·

’일상 – 다이어리, 일기’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가 500만 회를 넘는 일기 앱이에요. 날짜 · 기분 · 사진 · 녹음을 담아 일기를 쓰고, 손글씨 폰트와 테마로 다이어리를 꾸미고, 동영상 · 음악 · 그림 · 장소까지 붙일 수 있어요. 달력으로 일정도 관리하고, 비밀번호와 지문으로 잠그고,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고, PDF 로 내보낼 수도 있어요. 앱 설명에는 “이 모든 기능은 무료”라고 적혀 있어요.

기능이 많고 무료라서 많이 쓰는 앱이에요. 그런데 이런 이유로 다른 일기장을 찾아보는 경우가 있어요.

한눈에 비교

일상 – 다이어리, 일기 Ownmost
광고 있음 없음
가격 무료(설명에 “모든 기능은 무료”), 인앱 구매 있음 일기 30개까지 무료, 한 번 구매로 전체 이용(구독 아님)
중심 기록 + 꾸미기(손글씨 폰트, 테마, 그림), 일정 달력 글쓰기(형식, 오늘의 질문), 다시 읽기
음성 녹음해서 붙이기 말하면 글로 바뀌는 받아쓰기
잠금 비밀번호, 지문 비밀번호 + Face ID 또는 지문
백업 내 구글 드라이브로 백업 · 복원 켜면 내 구글 드라이브 또는 iCloud 로
PDF PDF 문서 내보내기 표지와 달마다 차례가 있는 PDF 전자책(전체 이용), 텍스트 파일(늘 무료)
비공개 글 저장 설명에 “비공개로 작성된 글은 개인 기기에만 저장” 모든 일기가 기기에만 저장
계정 확인하지 못함 없음
플랫폼 안드로이드(iOS 판은 확인하지 못함) 안드로이드, iOS 는 출시 예정

‘일상’ 쪽 내용은 2026년 10월 2일에 구글 플레이 앱 설명과 데이터 보안 항목에서 확인했어요. 설명에 나오지 않는 항목은 “확인하지 못함”으로 두었어요.

일상 다이어리가 더 잘 맞는 사람

Ownmost 가 더 잘 맞는 사람

광고 없이 쓰고 싶은 사람. Ownmost 에는 광고가 없어요. 화면도 종이 위에 쓰는 것처럼 조용하게 만들었어요.

무엇을 쓸지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 빈 칸 하나에 마음대로 쓰는 ‘자유롭게’ 말고도, 고마웠던 것 세 가지를 적는 ‘감사’, 질문 세 개로 하루를 정리하는 ‘하루 회고’, 책의 한 문장을 옮겨 적는 ‘책과 문장’, 여행, 꿈, 편지 같은 형식이 있어요. 날마다 바뀌는 ’오늘의 질문’으로 시작해도 되고, ’한 질문씩 쓰기’를 켜면 질문이 한 화면에 하나씩 나와요.

말로 남긴 일기를 글로 읽고 싶은 사람. 마이크를 누르고 말하면 지금 쓰는 칸에 글이 들어가요. 녹음 파일은 남지 않아요. 종이에 써 둔 일기는 사진으로 찍으면 글로 옮겨져요.

모든 일기를 기기에만 두고 싶은 사람. Ownmost 는 계정이 없고, 일기는 전부 기기에만 저장돼요. 회사 서버가 없어서 회사도 일기를 볼 수 없어요. 일기가 밖으로 나가는 건 내가 백업이나 내 기기끼리의 동기화를 켰을 때뿐이에요. 앱이 잘 동작하는지 보려고 사용 통계와 오류 보고(Firebase)를 보내는데, 기본으로 켜져 있고 설정에서 끌 수 있으며 일기 내용은 들어가지 않아요.

한 달을 책처럼 다시 읽고 싶은 사람. 두 앱 모두 PDF 로 내보낼 수 있어요. Ownmost 의 PDF 는 표지와 달마다 차례가 있는 한 권의 책 모양이고, 날짜 중심 · 사진 중심 두 형식을 내 일기로 미리 보고 고를 수 있어요. 자세한 방법은 일기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에 있어요.

사진을 찍은 곳을 지도로 모아 보고 싶은 사람. 허락하면 사진을 찍은 곳이 ‘발자취’ 지도에 점으로 쌓이고, 지도는 인터넷 없이도 열려요.

옮겨 오기 전에

일상의 일기를 Ownmost 로 가져오는 기능은 없어요. 일상에서 PDF 로 내보내 보관해 두고, Ownmost 에는 오늘부터 새로 쓰는 걸 추천해요.

설치하기 전에 어떤 느낌인지 보고 싶다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써 볼 수 있어요. 한 달 치 예시 일기가 들어 있어요.

출처

기능과 가격은 바뀔 수 있어요. 위 내용은 2026년 10월 2일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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